롯데렌터카 G car, 전국 차량 500대에 황금쿠폰 5만원권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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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G car가 추석 연휴 이동 수요 증가에 맞춰 2500만 원 규모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렌탈의 자회사 그린카가 운영하는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이하 G car)'가 추석 연휴 이동 수요 증가에 맞춰 2500만 원 규모의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그린카는 10월 5일까지 '추석 황금연휴, 황금쿠폰 뜬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량 안에 놓인 쿠폰을 찾는 보물찾기형 이벤트와 연휴 이용을 미리 준비한 고객에게 더 큰 할인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쿠폰 이벤트다.

'G car 속 황금쿠폰 찾기'는 전국에서 운영되는 G car 500대에 무작위로 비치된 5만 원 이용권을 찾는 이벤트다.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이 차량 내부에서 쿠폰을 발견한 뒤 G car 앱에 등록하면 5만 원 이용권이 지급된다.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연휴에 차를 빌리는 것만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얼리버드 쿠폰은 연휴 일정에 맞춰 세 차례에 걸쳐 제공된다. 1차 추석 얼리버드 쿠폰은 9월 16일까지 다운로드할 수 있고 적용 기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다. 30시간 이상 대여 시 대여료 60%와 보험료 20%를, 48시간 이상 대여 시 대여료 65%와 보험료 20%를 할인받는다.

2차 추석 얼리버드 쿠폰은 9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적용 기간은 1차와 동일하다. 대여료 할인율은 1차와 같고 보험료는 10% 할인된다. 다운로드 시점이 빠를수록 보험료 혜택이 커진다.

개천절 연휴를 겨냥한 얼리버드 쿠폰도 있다. 9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적용 기간은 10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다. 24시간 이상 대여 시 대여료 60%와 보험료 15%, 36시간 이상 대여 시 대여료 65%와 보험료 15%가 할인된다. 최소 대여 시간 조건을 낮춘 만큼 1박 2일 단위의 근거리 여행에도 활용할 수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연휴 기간에는 특정 시간대로 예약이 몰리는 만큼 일찍 계획을 세우는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도록 쿠폰을 설계했다”며 “황금쿠폰 찾기처럼 차를 이용하는 과정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요소도 함께 담았다”고 밝혔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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