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미래 모빌리티는

4년 만에 돌아온 부산국제모터쇼가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를 주제로 15일부터 열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모델들이 BMW의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전기 모터사이클 '모토라드 CE 04',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전기 플래그십 세단 'I7', 미니JWC 탄생 60주년 기념 한정판 '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 MINI JWC 전기화 버전 '미니 일렉트릭 페이스세터'.

BMW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I7이 공개되고 있다.

BMW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I7이 공개되고 있다.

BMW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I7이 공개되고 있다.

쿠퍼 카 컴퍼니(Cooper Car Company)의 설립자이자 MINI의 몬테카를로 랠리의 우승을 이끈 레이싱 선구자 존 쿠퍼(John Cooper)의 손자인 찰리 쿠퍼 (Charlie Cooper)가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국제모터쇼 미디어데이 참석해 미니 일렉트릭 페이스세터(PACESETTER)를 소개하고 있다.

쿠퍼 카 컴퍼니(Cooper Car Company)의 설립자이자 MINI의 몬테카를로 랠리의 우승을 이끈 레이싱 선구자 존 쿠퍼(John Cooper)의 손자인 찰리 쿠퍼 (Charlie Cooper)가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국제모터쇼 미디어데이 참석해 미니 일렉트릭 페이스세터(PACESETTER)를 소개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