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전통예술강좌 '오늘수업' 7월1일부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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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오늘수업 포스터

경기아트센터는 경기국악원 전통예술강좌 '오늘수업'을 다음달 1일 개강한다.

센터는 경기국악원에서 운영해 온 '전통예술강좌'를 '오늘수업'으로 명칭을 개편해 수강생을 맞는다. 수강 신청은 수강생 편의를 위해'비대면 수강 신청·접수'로 이뤄진다.

수업은 마스크를 착용한 뒤 대면으로 진행되며 기존 정원 60~80%로 축소해 구성했다.

오늘수업 모든 강좌는 입문반부터 시작하며, 기존 3개월 과정에서 6개월 과정으로 확대돼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수강생도 부담 없이 국악·한국무용 등을 기초부터 배울 수 있다.

오늘수업은 △성인반(가야금, 해금, 민요, 판소리, 꽹과리, 설장고, 한국무용) △어린이반(가야금, 해금, 판소리, 사물놀이) 총 12강좌며 전 강좌 총 24회(주 1회), 대면수업으로 진행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특별강좌도 준비된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 6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을 둔 부모 1인과 자녀가 함께 하는 '가족국악놀이-느루樂樂'이 진행된다. 이 수업은 '놀이 국악 수업'으로, 소고놀이, 판소리 맛보기, 강강술래, 장단놀이 등 국악 놀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며 함께 우리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경기국악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경기=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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