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비랩(대표 오지연)은 최근 미디어 그룹 더원과 동아방송예술대학 등 9개 대학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한 상생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참여 기관은 다변화한 콘텐츠 생산과 공급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홍성훈 미디어그룹더원 회장과 손애경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글로벌사이버대 교수, 서보윤 동아방송예술대 광고제작과 교수, 방미영 서경대 교수, 한주리 서일대 미디어출판학과 교수, 이형재 내일이비즈 대표, 정대민 문화산업상생포럼 의장, 이지은 한국반려동물문화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