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주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기술 개발로 우주항공기술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어린이들이 한국형 발사체의 발사 과정과 시뮬레이션을 볼 수 있는 발사통제센터를 체험하고 있다. 오는 6월 15일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발사예정일로 확정됐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최근 우주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기술 개발로 우주항공기술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어린이들이 한국형 발사체의 발사 과정과 시뮬레이션을 볼 수 있는 발사통제센터를 체험하고 있다. 오는 6월 15일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발사예정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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