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2 오픈 콜라보레이션(2022 Open Collabora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콜라보레이션은 스타트업 간 협력 매칭,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사업화 연계를 지원해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구축하는 창업존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간 협업할 수 있는 분야를 수요-공급 형태로 매칭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빌드업 트랙'과 국내외 대·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밸류업 트랙'으로 구분한다.
센터는 빌드업 트랙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할 창업존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급기업(스타트업) 제품·기술·서비스를 받아 자사 서비스에 접목 또는 상호 협업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매칭된 기업 중 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는 협업 프로젝트를 위한 지원과 성능검증(PoC) 지원금이 주어진다.
빌드업 트랙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존 입주기업은 오는 24일까지 판교 창업존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밸류업 트랙 참여기업 모집은 이달 말까지로, 센터 대·중견기업 채널과 협업을 희망하는 창업존 입주기업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과 매칭을 희망하는 대·중견기업은 센터 창업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민신 센터 창업존팀장은 “지난해부터 진행됐던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 대상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총 26건 협력 성과를 거두고 22건 후속 협력을 진행 중”이라며 “지난해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존 입주기업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