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의 첫 기자간담회가 열린 국민의당 당대표실입니다. 현장은 평소와 다르게 기자들로 붐볐습니다. 예정된 시간인 오후 2시에서 15분 일찍 도착했지만 자리를 간신히 잡을 정도였습니다. 2시가 가까워지자 기자들이 더 북적입니다. 마땅히 앉을 의자가 없어서 바닥에 앉은 기자로 공간이 꽉 찼습니다. 인수위에 쏠린 관심을 뜨겁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지난 14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의 첫 기자간담회가 열린 국민의당 당대표실입니다. 현장은 평소와 다르게 기자들로 붐볐습니다. 예정된 시간인 오후 2시에서 15분 일찍 도착했지만 자리를 간신히 잡을 정도였습니다. 2시가 가까워지자 기자들이 더 북적입니다. 마땅히 앉을 의자가 없어서 바닥에 앉은 기자로 공간이 꽉 찼습니다. 인수위에 쏠린 관심을 뜨겁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