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우크라 사태에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한국석유, 17% 상승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Photo Image

한국석유 주가가 급등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ET라씨로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 시간 투자자들은 ‘전쟁‘ 관련주를 많이 검색하고 있으며 해당 종목으로 한국석유, 팜스토리, 지에스이, 한일단조, 빅텍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오후 1시 5분 현재 한국석유는 전일보다 +17.82% 상승한 2만 38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팜스토리는 +10.4% 상승한 28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석유는 2월 22일 매도신호가 포착돼 수익률 2.12%를 기록했고, 팜스토리는 2월 24일 매도신호가 포착돼 수익률 2.92%를 기록하였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 유가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1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전날보다 8.03% 상승한 배럴당 103.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들이 유가 안정을 위해 비상 비축유 6000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초기 분량으로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 방출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전했다.

Photo Image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T라씨로
매수 0
매도 0

* 최근 24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