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올 영업익 개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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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은 지난해 매출액 1조1467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에 전원 제품 공급이 확대, 최대 매출을 견인했다. 전자 가격표시기(ESL) 제품도 꾸준히 성장했다. 솔루엠은 올해 ESL 사업 부문에서 전년 대비 2500억원 증대된 매출과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대했다.

외형 성장에도 영업익이 감소한 건 △멕시코 공장 가동율 증가에 1회성 경비 발생 △물류비용 증가 △반도체 수급 불안에 원자재 가격 상승 때문이라고 솔루엠은 설명했다.

솔루엠 관계자는 “멕시코 공장을 효율화하면서도 동일 물량을 생산하고 있다”며 “인도 공장 등 4개 지역 공급 체제를 완비하고 반도체 원자재 사전 확보 등 원가 상승분을 판매가에 반영해 올해 실적 개선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김지웅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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