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헬로비전이 4월 신규 오리지널 예능 '엄마는 예뻤다'를 지역채널과 MBN에서 공개한다.
기대 수명이 높아진 시대, 한창 인생을 즐길 나이로 급부상한 액티브 시니어에게 꼭 맞는 콘텐츠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엄마는 예뻤다는 의학패션뷰티 등 각 분야 전문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엄마의 예뻤던 청춘을 다시 돌려주는 건강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MC는 배우 황신혜와 가수 이지혜·장민호,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이 맡았다.
프로그램은 △사연 접수 △솔루션 △애프터 3단계로 구성된다. 자녀가 엄마를 위한 사연을 보내 신청하면 MC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닥터스 군단'이 카운슬링부터 시니어 뷰티, 패션팁까지 사연자에게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자신의 삶이 없었던 엄마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고 자신을 가꾸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현우 LG헬로비전 콘텐츠제작담당은 “과거 렛미인은 외모 콤플렉스로 사회생활이 힘든 20∼30대를 도와줬다면 엄마는 예뻤다는 지금까지 자식들과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들에게 젊음을 선물해 주는 건강 솔루션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