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마주한 나무 위에 까치 한 마리가 앉아 울고 있습니다. 까치는 예로부터 길조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금, 까치가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 주면 좋겠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길을 걷다 마주한 나무 위에 까치 한 마리가 앉아 울고 있습니다. 까치는 예로부터 길조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금, 까치가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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