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병원과 SK텔레콤 합작사로 설립된 헬스커넥트가 만성질환 관리와 웰니스 기능이 통합된 비대면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을 출시했다. 25일 서울 성동구 헬스커넥트에서 직원이 혈압, 혈당, 운동량 등 건강정보 연동이 가능한 '뉴 헬스온' 프로그램을 테스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서울대병원과 SK텔레콤 합작사로 설립된 헬스커넥트가 만성질환 관리와 웰니스 기능이 통합된 비대면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을 출시했다. 25일 서울 성동구 헬스커넥트에서 직원이 혈압, 혈당, 운동량 등 건강정보 연동이 가능한 '뉴 헬스온' 프로그램을 테스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