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룸 기술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현장을 넘어 이동형 선별진료소, 스마트 음압병실에도 적용돼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주말 경기도 용인시 신성이엔지 연구원이 클린룸 내부에서 발생하는 파티클(초미세먼지)을 측정하고 있다.



용인=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클린룸 기술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현장을 넘어 이동형 선별진료소, 스마트 음압병실에도 적용돼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주말 경기도 용인시 신성이엔지 연구원이 클린룸 내부에서 발생하는 파티클(초미세먼지)을 측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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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