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이 K-POP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에 합류한다. (여자)아이들은 유니버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
유니버스는 온·오프라인 팬덤 활동을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엔터 플랫폼이다. 전세계 134개국에서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최신 IT 기술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한 멀티 콘텐츠를 제공한다.
(여자)아이들은 2018년 '라타타(LATATA)'로 데뷔했다. 미니3집 '아이트러스트'는 61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미국 빌보드 5개 차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