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이후 코엑스에서 첫 박람회가 21일 열렸다. 인터배터리 2020 전시회를 찾은 참관객들이 1m 이상 거리를 둔 채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코엑스는 입장인원을 시설면적 4㎡ 당 1명 이하로 제한하며, 입장 시 안면인식 온도계·비접촉식 체온계·열화상카메라·에어샤워기 까지 총 4단계의 소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이후 코엑스에서 첫 박람회가 21일 열렸다. 인터배터리 2020 전시회를 찾은 참관객들이 1m 이상 거리를 둔 채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코엑스는 입장인원을 시설면적 4㎡ 당 1명 이하로 제한하며, 입장 시 안면인식 온도계·비접촉식 체온계·열화상카메라·에어샤워기 까지 총 4단계의 소독 절차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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