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2020년 하반기 임원 워크숍' 개최…'양손잡이 경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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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개최된 2020년 하반기 임원 워크숍에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한 전 임원이 2021년 사업전략 및 미래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하반기 임원 워크숍'을 열고, 2021년 사업전략 및 미래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내년을 100% 준비하고, 시장을 뒤흔드는 100억짜리 아이디어를 도출한다는 의미에서 '백(100) 투더 퓨쳐 by 디지털라이즈'라는 슬로건으로 기획됐다.

이 자리에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임원들에게 △균형감 있는 경영마인드 △미래를 보는 새로운 통찰력 △생각의 힘을 지닌 조직육성 등을 주문했다.

임 사장은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선 기존 사업 핵심 경쟁력 유지와 더불어 미래 신사업 발굴이라는 두 가지 모두를 동시에 잘하는 '양손잡이 경영'이 중요하다”면서 “회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조직장으로서 우리가 잘하는 것과 새롭게 도전해야 하는 것에 대한 균형감각과 조화로운 통합으로 조직을 리드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임 사장은 언택트·온라인·홈코노미 등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뉴노멀 시대를 언급하면서 시장과 고객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배양하고, 직원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일에서 재미와 의미를 찾아 몰입할 수 있는 열린 조직문화를 육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임 사장은 “지나온 과거는 고칠 수 없지만, 다가올 미래는 바꿀 수 있다”면서 “이날 토론과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2021년을 준비하고 미래 경쟁력을 다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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