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기/벤처 전동킥보드 운영, 지자체마다 제각각 발행일 : 2020-09-24 17:00 업데이트 : 2020-09-24 16:04 지면 : 2020-09-25 3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전동킥보드 운영이 지방자치단체마다 달라 사업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24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일대에서 공유킥보드 관계자가 전동킥보드를 회수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모빌리티서울시전동 킥보드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 쌍특검법 재의요구 설명하는 김석우 법무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