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단지로 지정된 세종시에서 산·학·연 연구기관이 2~3㎞ 짧은 거리를 대상으로 플릿(선단)형 커넥티드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실증하고 있다. 23일 세종시 반곡동 일대에서 연구원들이 자율주행 차량 내 라이다 분석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단지로 지정된 세종시에서 산·학·연 연구기관이 2~3㎞ 짧은 거리를 대상으로 플릿(선단)형 커넥티드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실증하고 있다. 23일 세종시 반곡동 일대에서 연구원들이 자율주행 차량 내 라이다 분석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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