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4차 산업혁명을 시작하는 AI 기술… '헬스케어 인공지능'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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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인공지능의 개념·기술, 디바이스, 진단·치료 등 활용 분야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 헬스케어 인공지능 지침서 '인공지능 헬스케어'가 출간됐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낙관하는 많은 과학자는 불과 20~30년 뒤에 인공지능이 인간지능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지식생태계의 대변환을 예고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 시대는 이미 현실로 부각되면서 인류 곁에 바짝 다가왔다. 빅데이터와 '딥러닝'으로 불리는 기계학습으로 무장한 인공지능이 인류 삶 곳곳에 파고들면서 헬스케어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의료와 보건, 법조, 미디어와 같은 전문직도 예외가 아니다.

본서는 헬스케어 인공지능의 기본적인 개념과 인공지능 주요 기술, 디바이스, 진단·치료 등 활용 분야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보건의료를 공부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관련분야 종사자 등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제1장 '헬스케어 인공지능'에서는 인공지능의 발전과정, 인공지능에 대한 분류·활용, 핵심 기술 요소를 다뤘다. 제2장 '헬스케어 인공지능 동향'에서는 국내외 정책·기술 개발, 표준화 실태를 다뤘다. 제3장 '헬스케어 빅데이터'에서는 빅데이터 개념과 처리 기술, 인공지능 의료기기 개발, 적용 실태를 서술했다.

제4장 '인공지능 주요 기술'에서는 데이터의 정제와 딥런링, 지식 표현과 활용, 자연어 처리와 음성인식, 영상·감성 인식을 다뤘다. 제5장 '인공지능과 디바이스'에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의료·로봇을 다뤘다. 제6장 '인공지능을 활용한 건강관리'에서는 건강관리, 건강예측, 가상체계 구현을 위한 디지털 트윈을 다뤘다.

제7장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 제8장 '인공지능을 활용한 치료', 제9장 '인공지능과 감염병', 제10장 '의료기관의 인공지능 활용'에서는 로봇의사, 로봇간호사, 로봇약사를 다뤘다. 제11장 '헬스케어 인공지능 보안'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와 인공지능 보안위협, 인공지능 정보보안을 다뤘다. 마지막 12장 '인공지능에 대한 고려사항'에서는 윤리적 과제와 인공지능과 직업의 변화에 대한 예측을 서술했다.

본서의 학습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원별 기본적인 내용을 충분히 습득하고, 연습문제를 본 교재 중심으로 해결한다면 일차적인 이해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저자로 용왕식 인천재능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 교수(보건정보학박사), 장철 인천재능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 겸임교수(의료정보학박사), 배인호 TTA 표준화 전략맵 스마트헬스 분과위원장, 안창호 전국 지방의료원 정보화사업부장(공학박사), 유기봉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보건과학대학 조교수(보건학박사), 강정모 인천광역시의료원 기획조정실장 6인이 이름을 올렸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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