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정 총리 만나 “그린벨트, 미래세대 위해 해제 않고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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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부동산 대책 일환으로 제안됐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국무총리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문 대통령은 미래세대를 위해 해제하지 않고 계속 보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이날 주례회동에서 주택공급 물량 확대 방안에 대해 △주택용지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국·공립 시설 부지를 최대한 발굴·확보 △그린벨트 미 해제 △국가 소유 태릉 골프장 부지를 활용해 주택 공급(관계부처와 지자체 논의) 등을 협의했다.


안영국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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