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데이터 기부로 코로나19 극복"... 가민, 기부 캠패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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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비보액티브4

가민이 코로나19 관련 연구를 위해 이용자 데이터를 기부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가민은 하버드 의과 대학이 이끄는 비영리 기관인 피지오큐에서 출시한 가정용 헬스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네오와 'GARMIN CAN HELP, YOU CAN HELP' 기부 캠페인을 다음 달 12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네오'는 스마트워치 기반 가정용 무료 헬스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일반 가정에서 실시간으로 가족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의 스마트워치를 네오 사이트에 등록해 놓으면 스마트워치로부터 측정된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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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사용자는 본인 건강 데이터를 코로나19 데이터 뱅크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된 데이터는 의학 연구원과 의료진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코로나19 치료 연구뿐 아니라 미래 팬데믹 대응 연구에 활용된다. 데이터 기부에 동의하면 자동으로 사용자 건강 자료가 데이터 뱅크에 기부되며, 모든 정보는 완벽히 익명 처리된다.

네오에서 추천하는 건강 모니터링용 스마트워치는 심박수와 분당 호흡수, 혈중 산소 포화도(SpO2) 측정이 가능한 가민 스마트워치 제품군이다.

가민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내 네오에 데이터 기부를 동의한 사용자 가운데 6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피트니스 스마트워치 비보액티브4를 증정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판매 수익 중 일부는 코로나19 연구를 위해 기부된다.

네오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스토어에서 'PhysioQ'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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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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