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에코체', 홈쇼핑 누적 1만 콜 돌파

두렌탈의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에코체(ECOCE)'가 홈쇼핑 방송 누적 콜 수 1만 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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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모델로 나선 음식물처리기 에코체

모두렌탈은 지난 5월 12일부터 롯데원TV를 비롯해 신세계홈쇼핑, GS홈쇼핑 등을 통해 렌탈료 월 2만9900원에 에코체를 선보였다.

에코체는 당초 목표 대비 두 배 이상의 콜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철회 모두렌탈 이사는 “그동안 음식물처리기 사용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소비자가 홈쇼핑 방송을 통해 소음, 설치, 냄새 걱정 없는 에코체의 기술력과 제품력에 대한 확신을 가진 소비자들 덕분에 론칭 초반부터 1만 콜 돌파라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갖게 됐다”면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제품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고, 음식물 처리기 시장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김남주가 모델인 에코체는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겸비한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이다.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어 집안 어디든 놔둘 수 있다. 여름철 악취와 부패 없이 '에코 건조 보관 기능'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

최대 용량 4L로 음식물쓰레기를 여러 번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고강도 3단 임펠러를 적용한 맷돌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부피를 77% 내외로 감량하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에코 그린'에코 베이지'에코 핑크' 총 3종이다. 고객 취향과 인테리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모두렌탈은 7월 31일까지 에코체 구매〃렌탈 후 공식 홈페이지에 포토 후기를 남긴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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