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1년이 지나며 가입자 1000만을 앞둔 가운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5G 측정 기술 개발과 품질 개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전남 나주시 KCA 전파기술센터 안테나 챔버실에서 연구원이 5G 온에어측정(OTA) 검사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나주(전남)=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1년이 지나며 가입자 1000만을 앞둔 가운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5G 측정 기술 개발과 품질 개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전남 나주시 KCA 전파기술센터 안테나 챔버실에서 연구원이 5G 온에어측정(OTA) 검사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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