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효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상근부회장(맨 왼쪽부터), 김인현 PMO협회 회장, 강재화 한국상용SW협회 상근부회장,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 유병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조풍연 한국SW·ICT총연합회 회장, 김순종 한국IT비지니스진흥협회 상근부회장,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 오태건 한국SW·ICT총연합회 상근부회장, 문정현 한국정보산업협회 상무, 차영일 메타빌드 본부장이 SW진흥법 통과 및 제도개선 방안 검토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했다.한국SW·ICT총연합회 제공
한국SW·ICT총연합회(회장 조풍연)는 '소프트웨어(SW)산업진흥법전부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이에 따른 시행령 개정 관련 10여개 회원사 협회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조풍연 한국SW·ICT총연합회장은 “노력에 비해 늦은 감이 있지만 법 통과를 환영한다”면서 “시행령 개정 시 반영해야 할 의견을 관련 협·단체로부터 28일까지 취합해 세부 시행령 개정 시 반영해야 할 의견서를 과기정통부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