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스웨덴 등 6개국 대상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9일까지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에서 현지 스케일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92개사를 모집하고 스웨덴, 인도 등 6개국의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KSC는 국내·외 투자유치를 받거나 엑셀러레이터 추천을 받은 해외진출이 준비된 스타트업을 선발해 해외시장 진출가능성을 검증하고 해외시장 안착을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글로벌화 지원 플랫폼이다.
이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경제위기에서 글로벌 스케일업에 도전할 스타트업을 선발해 현지에서 투자자 매칭 및 대기업 파트너쉽 구축 등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스웨덴, 핀란드, 이스라엘, 싱가포르, 인도, 미국 6개국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참가할 총 92개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현지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코로나19가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6월 이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기업에는 현지 진출에 적합한 후속지원이 국가별로 특화돼 제공된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