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20 청렴도 제고 종합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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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2020 청렴도 제고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정사회에 대한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세계 '지식재산(IP) 5' 회원국 위상에 맞는 깨끗하고 청렴한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대책이다.

간부들의 솔선을 통해 청렴리더십을 높이고 전 직원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위로부터의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위험 예방·개선, 참여와 소통으로 청렴문화 정착·확산' '국민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직윤리 정착' 등 3개 전략으로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청렴수준 진단 △취약시기 청렴주의보 사전발령 △민·관 청렴협의체 구성·운영 △자체 윤리기준을 상향한 공무원 행동강령 강화 △전사적 클린실천운동 전개와 청렴교육 내실화 △신고자 보호강화를 통한 공익신고 활성화 등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대책에 포함된 세부과제들은 청렴이미지 제고를 위한 전 직원 실천 약속”이라면서 “과제 하나하나가 내실 있게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2020년이 청렴하고 깨끗한 특허청으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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