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최희윤)은 27일 대전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과학협력 프로그램 꿈나무 과학멘토의 유공자 시상식에서 과학교류협력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2011년 시작된 꿈나무 과학멘토는 올해로 9년째를 맞는 프로그램이다. 대덕특구 내 연구기관 및 대학이 멘토가 돼 과학 꿈나무를 육성하는 유성구 과학 프로그램이다.
KISTI는 학생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과학이론 강의와 실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기관에서 운영하는 국가슈퍼컴퓨터 '누리온'을 통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과학 주제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전공 연구자와 만남을 주선, 미래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진로를 생각하는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최희윤 원장은 “KISTI는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으로서 항상 국민과의 소통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청소년 과학교류 표창 수상도 이런 노력의 결과”라며 “KISTI 연구개발 성과를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린이에서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