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유니콘 기업 육성과 제2 벤처붐 확산을 위한 '코리아 벤처투자 서밋 2019'가 18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렸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앞줄 왼쪽)과 K-VC 대표들이 유니콘 도약 서포터즈 출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쓰리에이로직스의 근거리무선통신(NFC) 칩을 탑재한 염도측정카드 솔투조이를 시연하고 있다.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참석자가 뷰노의 인공지능(AI) 기반 망막질환 진단 보조 솔루션 '펀더스AI'를 체험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영어교육 스타트업 뤼이드의 관계자가 1대1 AI 토익튜터 '산타토익'을 소개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