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에 뷰티, 헬스케어기기 등 정보기술(IT) 제품으로 명절증후군을 달래는 사람이 늘고 있다.
15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를 찾은 고객들이 안마의자, 족욕기, 목안마기 등 헬스케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추석 연휴 기간에 뷰티, 헬스케어기기 등 정보기술(IT) 제품으로 명절증후군을 달래는 사람이 늘고 있다.
15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를 찾은 고객들이 안마의자, 족욕기, 목안마기 등 헬스케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