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매일 △주필(전무이사) 이두헌 △논설주간·이사(월간국장 겸임) 정정용 △편집국장 박원우 △정치부장 강성수 △사진부장 김태규 △정치부 국장 대우 강병운 △사회부장 최진화 △문화체육부장 이연수 △사회2부장 정근산 △편집국 차장 한승희 고광민 황애란 △편집국 국장 대우(고흥) 진중언 △편집국 부국장대우(신안) 이주열 △편집국 부국장대우(영암) 최복섭 △편집국 부장대우(나주) 이재순 △편집국 부장대우(목포) 강성우 △사업국 국장 김재호 △관리국 부장 조선미 △광고국 부장 김성미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콘텐츠칼럼]게임 생태계의 겨우살이
-
2
[ET단상] 자동차산업의 SDV 전환과 경쟁력을 위한 지향점
-
3
[ESG칼럼] ESG경영, 변화를 멈출 수 없는 이유
-
4
[ET톡]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희망고문
-
5
[ET시론]정보화 우량 국가가 디지털 지체 국가, AI 장애 국가가 되고 있다
-
6
[人사이트]박세훈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장 “국산 고성능 의족, 국내외 보급 확대”
-
7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29〉프로스펙스, 우리의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
-
8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AX의 시대와 새로운 디지털문서&플랫폼 시대의 융합
-
9
[기고] '티핑포인트'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경제
-
10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21〉혁신의 기술 시대를 여는 서막(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