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전자결제사업 매각 검토중···확정된 사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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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전자결제사업 매각과 관련해 “사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달 한 매체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의 재공시다. LG유플러스는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또는 6개월 내 재공시할 예정이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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