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스프링클러 전 구역 완비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원장 이문수)은 자동 소화설비인 스프링클러 설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소방법이 정한 의무설치구역에는 스프링클러 설치를 이미 완료했다. 지난해 잇따른 병원 화재를 접하면서 자체점검과 함께 스프링클러 설치를 전 구역으로 확대했다. 설치 헤드는 총 3759개, 설치비용은 21억원을 투입했다.

이번에 구축한 스프링클러는 설치 구역 내 72℃ 이상 열이 발생하면 분당 80리터 물을 즉각 방사한다. 방화문 자동폐쇄장치, 화재수신기, 방연마스크 등도 확충했다.

이문수 원장은 “스프링클러 완비로 환재 걱정 없는 안전한 병원이 됐다”면서 “지역 거점 병원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안전한 병원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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