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온라인·모바일쇼핑몰에서 시계·주얼리 브랜드 '로이드(LLOYD)'의 프리미엄 라인 '더 그레이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품위 있는 우아함'을 콘셉트로 삼았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 주얼리를 재해석한 시그니처 컬렉션과 런던을 배경으로 감성스토리를 풀어나간 스토리 컬렉션 라인으로 구성됐다.
'더 그레이스' 라인 시그니처 컬렉션 '퀸 빅토리아' 목걸이의 행사 판매가격은 기존(94만원) 대비 50% 할인된 47만원이다. 동일 컬렉션의 귀걸이와 팔찌는 각각 33만5000원, 64만5000원에 만날 수 있다. GS샵은 '더 그레이스' 라인 론칭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