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최희윤)은 자체 개발한 인재양성용 교육연구 서비스인 '에디슨(EDISON)'이 인터넷에코어워드(iECO AWARD) 2018에서 '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인터넷에코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한 아홉 개 기관이 후원하는 상이다.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업·단체에 대해 시상한다.
에디슨은 슈퍼컴퓨터 연동 웹기반 플랫폼에 계산과학공학 소프트웨어(SW)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게 구축한 서비스다.
50여 개 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약 1200여 종 계산과학공학 응용 SW와 콘텐츠를 탑재하고 있다. 구조동역학, 전산설계, 전산의학, 도시환경, 전산열유체, 계산화학, 나노물리 등 일곱 개 전문연구분야 웹 포털을 구축했다. 현재 연간 1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활용한다.
이종숙 계산과학플랫폼센터장은 “앞으로도 빅데이터,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최신 기법들을 지속 접목해 대한민국 이공계 고등교육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