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최근 드론분야 산·학·연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드론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4일 밝혔다.
드론 자문위원회는 드론 시설 및 장비구축, 수요분석과 기술개발 등 전남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자문역할을 맡는다. 시설·장비, 기술연구개발(R&D) 등 총 2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진흥원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127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산업용 드론 기업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및 실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전진단, 농업방제, 산림보호 등 지역에 특화된 산업용 드론 육성과 공공수요 창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드론 자문위원회와 함께 기반구축, 연구개발 등 드론산업의 혁신성장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전남이 드론산업의 컨트롤 타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