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근 이래에이엠에스 차장은 21년간 특허관리체계를 수립하고 핵심 부품기술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핵심 특허인력이다. 연구개발(R&D) 성과 극대화를 위한 특허 창출, 보호, 활용 종합 특허전략을 수립했다. 성공 재무관리를 위한 보유특허 가치평가를 수행했다.
경쟁사를 상시 분석하고 이를 통한 분쟁예측으로 선제적 회피대응 전략을 수립했다. 실제 분쟁 발생 시 미리 확보된 무효자료로 대응했다. 분쟁을 해소하고 경영 위험성을 없앴다. 특허담당자가 없는 중소기업에 특허관리 경험도 공유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