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ICT 특허경영대상]단체부문 대상<1>원익아이피에스

Photo Image
이현덕 원익아이피에스 대표

원익아이피에스(대표 이현덕)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로 반도체 장비 원천기술 국산화와 다각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중장기 특허경영 과정을 수립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우수한 반도체 장비산업 원천기술을 개발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특허 1400건을 국내외에 출원했다.

직무발명 프로세스와 보상 규정 제정, 특허관리시스템 구축, 가치평가 도입 등 종합 특허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내 지식재산권(IP) 활동을 지원했다. 글로벌 경쟁사와 특허분쟁을 성공적으로 방어하고, 동종업계에 분쟁 대응 활동을 공유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