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가 국내 고객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서비스센터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공식서비스센터 전용 웹사이트는 모바일에 최적화한 반응형 홈페이지로 제작했다.
실시간 온라인 서비스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고객이 의뢰한 서비스 진행사항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고객지원과 자주 묻는 질문 등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도 배치했다.
에이서는 서비스 전용 웹사이트 이외에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다. 제품, 서비스, 기술력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고객과 소통하는 창구로 사용할 예정이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