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료기 전기장판, 2019년 전자파환경인증 EMF 취득

전기장판, 전기매트를 비롯한 난방용품을 미리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현대의료기의 전기장판, 전기매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업체의 전기장판은 불만제로에서 8개 업체의 매트와 비교했을 때 유일하게 전자파 기준인 2mG 이하로 나와 안전, 양심업체로 선정됐다. 전자파를 차단하는 열선 중 PVC열선(3중피복)보다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해 발열 및 내열능력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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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료기는 난방용품 전자파환경인증 EMF 취득하였으며 전자파차단열선, 조절기 특허을 획득했다.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와 미국 FDA도 등록도 완료했다.

한편 현대의료기의 제품은 전국 17개 직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기장판·매트 이외에도 춘천 옥돌침대·옥침대, 돌침대·흙침대, 건강매트, 안마의자 등 여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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