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경제신문사는 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최종천 현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
지난 2015년 4월부터 브릿지경제신문 대표이사를 맡아온 최 사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한국경제신문 편집부국장, 관리·광고·사업·판매국장, 전무이사를 거쳐 한국경제TV 사장을 역임했다. 최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유창선 성장기업부 기자 yuda@etnews.com
브릿지경제신문사는 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최종천 현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
지난 2015년 4월부터 브릿지경제신문 대표이사를 맡아온 최 사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한국경제신문 편집부국장, 관리·광고·사업·판매국장, 전무이사를 거쳐 한국경제TV 사장을 역임했다. 최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유창선 성장기업부 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