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는 14일 서울 종로구 SK그룹 본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 혁신성장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반도체, 차세대 ICT, 미래모빌리티 등 5대 신산업에 3년간 80조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김동연 부총리는 14일 서울 종로구 SK그룹 본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 혁신성장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반도체, 차세대 ICT, 미래모빌리티 등 5대 신산업에 3년간 80조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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