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 연휴 첫 날인 지난 15일 지진 발생 지역인 포항과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강릉지역 현장을 방문했다. 김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연화 제4교(포항시 북구 흥해읍 일원)에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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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 연휴 첫 날인 지난 15일 지진 발생 지역인 포항과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강릉지역 현장을 방문했다. 김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연화 제4교(포항시 북구 흥해읍 일원)에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