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정현)이 29~30일 이틀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국내외 정보통신기술(ICT) 및 소프트웨어(SW) 산업별 이슈를 분석하고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2017 호남ICT융합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전시회·채용박람회·투자상담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린다.
가상현실(AR) 콘텐츠와 ICT·SW 융합 제품 등 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지역 30개사의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또 중국 진출 설명회, 국내 투자 설명회, 1대1 상담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의 강연과 공부의 신 '강성태가 말하는 꿈과 도전'의 특강도 열릴 예정이다.
이정현 진흥원장은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호남권 ICT 융합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광주가 4차 산업혁명 선도 및 확산을 위한 출발선이자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