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아항업(대표 길영옥)은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사업에서 '실감형 공간정보 제작SW'를 개발 상용화했다.
이 SW는 항공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지형 지물의 3차원 좌표를 추출할 수 있다.
항공 촬영은 중심 투영으로 인한 건물의 기울어짐 현상 발생에 따라 건물 인근의 음영지역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SW는 인접 모델 자동 검색과 동시 표시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또 현장과 실내 작업을 유기적으로 통합, 보다 효율적인 공간정보 영상과 지도 제작을 지원한다. 삼아항업은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필수인 고정밀 전자지도 제작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산림조합중앙회가 이 SW를 이용해 고산지역 침엽수종 멸종 위치를 비롯한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산림 생육 분포조사, 생육 현황조사, 개체목 조사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국립공원연구원도 이 SW를 기반으로 공원별 상록침엽수 서식지 분포 조사, 객체 단위 모니터링, 확산 속도 관련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