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학원생 허미영씨(화학공학부 분자생물공학연구실 석사과정)가 최근 한국생물공학회 추계 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허씨는 세포 소기관인 리소좀을 활용해 절화장미의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를 검증한 연구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전북대 대학원생 허미영씨(화학공학부 분자생물공학연구실 석사과정)가 최근 한국생물공학회 추계 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허씨는 세포 소기관인 리소좀을 활용해 절화장미의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를 검증한 연구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