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주택 준공은 크게 늘고, 인허가는 줄고

지난 7월 주택 준공(입주) 실적은 5년 평균 대비 크게 증가했으나, 인허가와 착공 실적은 소폭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7월 전국 주택 건설 실적을 29일 발표했다.

7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5만 180호로 5년 평균(5만 3746호)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같은 달 6만 1387호와 비교해도 감소한 수치다. 7월 누계 인허가는 34.8만호로 5년평균(2012~2016년, 31.3만호)대비 11.3% 증가했다.

7월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4만 21호로 5년 평균(4만 975호)과 비슷한 수준이며, 전년동월(5만 3657호) 대비 줄었다.

7월 아파트 분양실적은 전국 2만 3813호로 5년 평균(2만 3535호)과 비슷한 수준이며, 지난 해 같은 달(3만 5807호)에 비해 대폭 줄었다.

지난 7월 주택 준공(입주) 실적은 전국 5만 8718호로 5년 평균(3만 6174호)대비 크게 증가했으나, 인허가와 준공 실적은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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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 건설실적. 제공=국토교통부

문보경 산업정책부(세종)기자 okm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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