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윤활유 전문 기업 이바이오지피(대표 장상근)는 고성능 합성 엔진 오일 'HEXO6'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HEXO6'은 식물성 에스테르와 열활성화공법(HAT)의 고성능 첨가제 기술을 적용해 엔진의 윤활 및 보호 기능, 최대 출력을 지원한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등록되고 미군 윤활유 조건(US MIL-I-46152B)을 충족시키는 등 국제 성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엔진 내부에 강한 코팅막을 형성, 고압에서도 끊어지지 않는 극압성이 기존의 엔진오일보다 4배 이상 우수하다. 또 엔진 정지 상태에서 시동을 걸어도 엔진 내부를 윤활막으로 코팅, 엔진 마모를 최소화시킨다. 불완전 연소를 줄여 엔진 출력을 증가시킴으로써 연비도 크게 개선했다.
장상근 대표는 “엔진은 장기간 가동하면 미세한 마모가 일어나고, 결국 연료가 불완전 연소돼 출력 저하 및 배출가스 증가 문제를 일으킨다”면서 “앞으로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 오일과 식물성 에스테르 합성 엔진 오일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