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영국 런던 엑셀(ExCeL)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영국런던보안기기전시회(IFSEC)'에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중소 보안기기업체 넥스트칩, 트루엔, 하이엔드테크, 케이제이테크, 오리온테크놀리지, 플랫폼베이스 등 26개사 3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감시솔루션용 고해상도 영상처리 반도체, 스마트 도어벨, 지문 및 얼굴인식기, CCTV, 디지털 락, 복제방지칩 등 첨단 기술력을 갖춘 국산 보안기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루엔은 국내 최초로 얼굴인식 스마트 도어벨을 선보일 예정이며, 큐디스는 360도 전방위 카메라 기반 보안 솔루션과 주차관제솔루션, 불꽃 감지형 보안카메라 솔루션 등 지능형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 케이제이테크는 진피인증센서, 비밀번호 입력 등을 적용해 개발한 지문인식기와 얼굴인식 및 혈관, 고주파·저주파 모든 사양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IFSEC은 1974년을 시작으로 매년 열리는 세계 3대 보안장비 및 솔루션 전문 전시회다.
권건호 전자산업 전문기자 wingh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