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로그디바이스(ADI)가 최신 라디오벌스 기술과 설계 에코시스템을 발표했다.
ADI 신기술은 무선 사업자와 통신 장비 제조업체가 빠르고 정확하게 무선분야 개발을 가능케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ADI 라디오벌스 제품군은 새로운 무선 트랜시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툴, 안정적인 설계 환경을 제공한다. 차세대 네트워크에 필요한 무선 장치 크기와 소비 전력을 줄이는데 기여한다.
고객사는 새로운 제품을 통해 5G 전환에 필수인 4G 소형 셀과 프리 5G 매시브 미모 (massive MIMO) 시스템 평가와 개발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사무실, 경기장, 대중교통 등 사람이 많이 밀집돼 교통이 혼잡한 지역에서 연결성과 데이터 처리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라디오벌스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 중에는 통합 수준이 뛰어난 ADI 광대역 RF 트랜시버 제품군인 AD9375가 포함돼 있다. AD9375는 칩상에서 디지털 전치 왜곡(DPD) 알고리즘을 구현한 최초 RF 트랜시버다. DPD 소비 전력을 다른 경쟁 솔루션보다 약 90% 낮출 전망이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