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클라우드 화상 회의 '리모트미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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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미팅 소개 이미지. 알서포트 제공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원격 협업을 위한 클라우드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을 글로벌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은 웹사이트 접속 후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두 번 클릭으로 회의가 가능하다. 기업을 위한 관리자 페이지에서 각종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별도 장비 없이 화상회의를 구축한다.

리모트미팅은 개인용 무료 버전과 기업용 비즈니스 버전으로 구성됐다. 개인용 무료 버전은 △회의실 동시 참여 3인 △일반 화질(360p) △온라인 채팅 등을 제공한다. 기업용 비즈니스 버전은 △회의실 동시 참여 14인 △HD 화질(720p) △화면과 문서 공유 △개인별 히스토리 △회의록 기능 △관리자 페이지 등을 제공한다.

알서포트는 “클라우드 화상회의 시장은 2013년 이후 연평균 19.3% 성장률로 2020년에 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클라우드 화상회의로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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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미팅 박스 이미지. 알서포트 제공

리모트미팅은 5월 말까지 기능제한 없이 모든 기능을 무료로 공개한다. 다음달 중 하드웨어 타입 '리모트미팅 박스(BOX)'도 출시한다. 리모트미팅 BOX는 셋톱박스 형태로 PC, 노트북, 모바일 기기 없이도 리모트미팅 클라우드 서비스를 실행한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합리적 가격 정책으로 외산이 장악한 한국과 일본 화상회의 시장에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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